봉화, 울진에서 새로운 길의 만남 프롤로그. 오랜만에 휴가~! 그러나 내 맘같이 않게 그냥 지루하게 지나가게 된다. 그러다 보니 내 스스로가 나태하게 되어 하루하루를 아무런 의미 없이 시간이 지나가게 된다. 이렇게 했어는 안되겠다 싶어 정신을 차리고 뭔가 기억에 남는 일을 만들고 싶어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일전.. 잔차타고 막 댕기자 2018.04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