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. 그동안 가정에 넘 많은 시간을 투자 하다보니...저 그리운 산을 넘 잊고 살아왔던것 같다. 이제 산으로 나의 발걸음을 조금식 걸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