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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5월 4일 오후 04:58

장꼬방/강성덕 2012. 5. 4. 17:00

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. 그동안 가정에 넘 많은 시간을 투자 하다보니...저 그리운 산을 넘 잊고 살아왔던것 같다. 이제 산으로 나의 발걸음을 조금식 걸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