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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9월 17일 오전 12:00

장꼬방/강성덕 2011. 9. 17. 00:01

9월 12일 새벽 2시14분 우리 딸래미 태어나다.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갖게 해줘서 넘 감사하다. 이제 우리딸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열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