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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6월 28일 오후 09:39

장꼬방/강성덕 2011. 6. 28. 21:41

요즘 회사일 때문에 산은 점점 멀어져 가네요~ 출,퇴근 하면서 운무에 쌓인 산을 보면 마음은 벌써 저 산능선을 걷고 있네요 ~산이 그립다.